안성시립중앙도서관에서 느낀 '여름과 클래식' 기쁨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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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립중앙도서관에서 느낀 '여름과 클래식' 기쁨두배!
  • 정양수 기자
  • 승인 2018.08.1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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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250여명 관람 '이제찬과 함께하는 음악회' 성료
11일 오후 7시 안성시립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피아니스트 이제찬과 함께하는 여름음악회가 열렸다.

[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안성시민들이 지난 주말 도서관에서 클래식과 함께 시원한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14일 안성시립중앙도서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7시 다목적홀에서 피아니스트 이제찬과 함께하는 여름음악회를 개최한 가운데 관람객 250여명이 들어차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리베아트 청소년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이자로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제찬,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 1위와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 입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현재 리베아트센터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이보경, 서울국제학교 오케스트라 감독, 프라임 앙상블 악장을 거쳐 현 평택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예경과 리베아트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함께 리드를 해나갔다.

공연은 비발디 사계 중 여름과 헨델 솔로몬 중 시바여왕의 도착,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중 피날레 등 여름을 주제로 한 다양하고 귀에 익은 곡들로 구성되어여름밤의 활력과 낭만을 더했으며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고도 풍성한 해설로 즐거움은 두배가 됐다.

공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도서관이 가까이에서 좋은 공연과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해줘서 늘 편하고 즐겁게 참여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이런 공연이 앞으로도 자주 개최됐으면 한다"고 건의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음악이나 미술은 늘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듯한 위안과 활력을 선사하는 역할을 한다"며 "도서관이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결, 시민들에게 더욱 더 풍성한 문화적 체험을 제공하는 일상의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수행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양수 기자 ys92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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