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광주·전남우체국에서 10월 중 ‘2018 남북정상회담 기념 우표첩’ 발행을 앞두고, 사전 예약을 접수 받는다. 우체국 창구에서는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예약접수하며, 인터넷우체국 및 앱에서는 8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우표첩은 남북정상회담 기념우표와 정상회담의 현장을 느낄 수 있는 나만의 우표, 초일봉투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가로 2000년과 2007년 개최된 남북정상회담의 사진도 담겨 있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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