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0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관에서 에버랜드와 마일리지 제휴 프로그램 출시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아시아나항공 회원은 5400~6000마일리지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광현 아시아나항공 여객마케팅담당 상무(왼쪽)와 이동우 에버랜드 리조트 영업담당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대환 기자 kdh1275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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