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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자동차 경매 카캐리어 불법행위 집중단속 나서
안성시청 전경.

[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안성시(시장 우석제)는 관내 자동차 경매장을 빈번하게 운행하는 카캐리어(차량운송트럭)의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공도읍 에이제이셀카(주), 원곡면 롯데렌탈(주) 안성경매장 2개소가 영업 중인 가운데 두 곳의 월평균 경매량은 9천200대로 월평균 카캐리어 3천대 이상이 운행하고 있다.

시는 대부분의 카캐리어는 최대적재량 5톤인데 불법으로 구조변경과 과적을 일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에 대한 추가대처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적재함을 임의 변경해 차량을 추가 적재하면 후단 오버행 증가로 조향장치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작은 접촉사고에도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

이진호 교통정책과장은 "시는 매월 1회 교통안전공단, 안성경찰서와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주 1회 자체 불법자동차 지도 단속반을 운영한다"며 "불법 카캐리어를 관내에서 근절시켜 시민의 안전한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양수 기자  ys92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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