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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역마(가제)’, 중국 J그룹 총수(진화평) ‘ES그룹’ 대규모 투자로 완성도 기대 높여
▲ ES그룹 장현우 대표가 그룹에 100억원 대를 투자한 중국 J그룹 진화평 회장과 투자를 성사시킨 스페인 기업 정창길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진화평 회장, 정창길 대표, 장현우 대표/사진=ES그룹)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종합 광고대행 및 미디어제작사 ‘ES그룹(대표 장현우)’이 중국의 대형 투자자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ES그룹이 제작을 준비 중인 드라마 ‘역마(가제)’의 완성도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S그룹에 따르면 중국의 자산가 진화평(秦和平) 회장으로부터 100억원 대 투자를 받았으며 이는 ES그룹이 추진 중인 사업에 큰 힘이 될 것임을 전했는데, 현재 ES그룹은 하반기에 드라마 ‘역마(가제)’의 본격적인 제작을 예정하고 있는 상태다.

드라마 ‘역마(가제)’는 경남 하동 화개장터를 배경으로 한 김동리 소설의 ‘역마’를 모티브로 각색한 현대판 드라마로, 총 16부작으로 제작된다.

ES그룹 관계자는 “현재 중국과의 아직 완전히 풀리지 않은 문화교류 중단 문제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거대 투자자가 대규모 투자를 함에 따라 한국의 여러 컨텐츠 기업들과 힘을 합쳐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하반기 제작을 시작하는 드라마의 완성도도 최상으로 이끌어 내 좋은 결과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투자를 한 진화평 회장은 중국 J그룹의 총수이며 중국 CCTV군사채널 총괄 및 중국CWA 부회장, 중국 종교 문화협회 화장 등의 직함을 갖고 있는 거대 자산가로, 중국 내 드라마와 영화에 투자는 물론 우리에게 잘 알려진 헐리우드 영화에도 투자를 했으며 여러 사업에 투자를 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이번 투자의 성사는 스페인 기업 RED EXLUSIVA DE INVERSIONES ECONOMICAS EN ESPANA의 정창길(郑昌吉) 대표가 가교 역할을 했는데, 정 대표는 스페인에 중국 국제 신도시를 개발하며 한국에서도 회사를 운영하던 중 ES그룹 장현우 대표와 알게 돼 투자를 성사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진화평 회장은 한국인 아내를 두고 있어 한국에 대해 호의적이며 ES그룹 장현우 대표와도 스스럼 없는 친분을 쌓아 왔다. 특히 이번 투자 전에는 국내 타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인수를 추진하기도 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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