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8일 오전 서울 강동구청 집무실에서 KNS뉴스통신, 일요신문, 중도일보, 시사뉴스, 민주신문, 나눔일보, 뉴스프리존, JMB방송 등 인터넷언론인연대와 가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취재진과의 자리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에 상관없이 누구나 존중받고 인정받는 사회,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제 정치의 제일 중요한 목표다"며 "노동권익센터는 어려운 이웃들의 아픔을 먼저 이해하고 눈물을 닦아주는 따뜻한 강동, 차별 없는 평등한 강동을 실현하는 데 가장 중요한 거점이 되어줄 것이다"고 밝혔다.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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