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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한국공항공사, 장애·비장애 아동 함께 놀 ‘열린 놀이공간’ 만든다8일 오전 한국공항공사와 업무협약 체결...장애에 대한 아이들 편견 해소 노력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김명운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이 8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공항 인근지역 학교에 장애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놀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 있는 '열린 놀이공간(통합놀이터)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이 8일 오전 10시 교육청 903호 회의실에서 한국공항공사 김명운 사장직무대행과 ‘열린 놀이공간(통합놀이터)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교육청과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공항 인근지역 학교에 장애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놀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 있는 ‘열린 놀이공간(통합놀이터)’을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의 놀 권리에 대한 학생과 교사 등 학교 구성원의 인식제고 △장애아동과 비장애 아동을 위한 통합놀이터 조성 및 확대 △학교 내 통합놀이터의 효과적인 운영 및 관리 △통합놀이터 조성 과정에 학생과 교사 등 학교 구성원의 참여 촉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양 기관은 ‘열린 놀이공간(통합놀이터)’을 이용자 중심의 디자인으로 설계하기 위해 어린이, 학부모, 교원, 연구진, 디자이너 등이 초기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함께하는 참여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아동과 비장애 아동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를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며 “열린 놀이공간(통합놀이터)은 아이들에게 놀이와 쉼을 주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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