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전민 기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7일 오후 2시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를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비지땀을 흘리며 훈련 중인 학생 23명과 지도교사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들 학생은 오는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전라남도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부산대표로 참가한다.
전민 기자 jop2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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