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삼환 기자] 세계 불교 미륵대종 총 본산인 남미륵사(주지 석법흥) 경내 연못에 형형색색의 수련들이 꽃망울을 터뜨렸다. 강진군 군동면 풍동마을에 자리한 남미륵사는 좌대(座帶)에서 불상까지 36m에 달하는 동양 최대크기의 ‘아미타청동좌불상’으로 유명하다.
이삼환 사진작가 lsh0803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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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이삼환 기자] 세계 불교 미륵대종 총 본산인 남미륵사(주지 석법흥) 경내 연못에 형형색색의 수련들이 꽃망울을 터뜨렸다. 강진군 군동면 풍동마을에 자리한 남미륵사는 좌대(座帶)에서 불상까지 36m에 달하는 동양 최대크기의 ‘아미타청동좌불상’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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