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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터뷰] 대한민국문학메카본부 황하택 이사장, "문학은 영적이며 모든 예술의 근본"
(사)대한민국문학메카본부 현판식에 참석한 황하택 이사장(앞줄 오른쪽 네번째)과 회원들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민국문학메카본부>

[KNS뉴스통신=김해성 기자] 대한민국 문학메카 본부 황하택 이사장(시인)은 문학메카 역사의 시작은 영원하며 만물의 영장 그 중심에 문학이 있다고 말한다.

황 이사장은 '문학메카'를 일컬어 인류사회 최초 준비된 문학메카 본부이며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한 산실이라고 소개한다. 또한 문학예술인들의 명예와 긍지의 고장 광주·전남이 예향이요, 문화수도의 본산이며 심오한 예술문학의 주인공이라 자부 한다.

사람에게 희망을 주지 않으면 문학은 더 존재할 가치가 없다고 말하는 (사)한국지역문학인협회 황하택 이사장. 그는 광주·전남을 대한민국문학메카본부로 영구히 명명,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황 이사장은 광주·전남이 대한민국문학메카라는 토대를 만들기까지 광주·전남문학총론 자료를 5년간 수집 기술하였고, 1995년도부터 문학단체를 설립하여 전국 조직망을 갖춘 오늘에 이르렀다. 「전남문학변천사」, 「전남문학대표작선집」에 이어 「광주·전남문학통사」를 6년에 걸쳐 출간하였고 「광주전남문학대표작선집」 등 문학적 역사를 총망라해 각각 발행했다.

그는 이러한 문학의 뿌리를 근간으로 2001년도부터 지금까지 매년 전국 문학인 1만여 명이 참여하는 '대한민국전국지역문학인교류대회'를 주관해왔다.

대한민국문학메카의 유구한 뿌리와 왕성한 문학적 역사를 지닌 광주·전남에 대해 아무도 생각 못했을 때 황하택 이사장은 광주ㆍ전남을 대한민국문학메카로 선언하고 그 본질을 정립해 오는데 20년의 삶을 바쳤다. 개인적인 헌신은 물론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기여와 봉사를 펼치며 사명감을 안고 걸어온 20년의 시간은 그를 백발의 신사로 만들었다.

광주·전남의 유구한 문학적 전통을 근대문학사에 새로운 정신으로 정립하고 일구기 위해 사단법인 대한민국문학메카본부 황하택 이사장은 사단법인 허가와 법원 등기를 거치면서 동시에 전국 각 시·도 지역 유력 문학인들과 회합하여 지난 6월 7일 '문학메카 승화와 교류대회 지속 방안'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열기도 했다.

당시 열린 세미나는 이상규 경북대학교 국문과 교수(前 한국국립국어연구원장)를 좌장로 하여 , 토론자 성기조 한국문학진흥재단 이사장(노벨문학상 한국추천위원장), 민용태 고려대 명예교수(스페인 한림원 종신회원), 장윤익 한국문학관협회 회장(동리목월문학관 관장), 장정식 다형 김현승 시인 기념사업회장(前 광주수필가협회 회장), 함수남 호남대학교 초빙교수(前 광주문인협회 회장), 강희근 경상대학교 명예교수(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부이사장), 리헌석 문학사랑협의회 이사장(前 대전문인협회 회장), 변종환 前 부산문인협회 회장(前 부산시인협회 회장), 류희옥 전

북문인협회 회장(전북문학관 관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사)대한민국문학메카본부 황하택 이사장은 지난 6월 광주광역시 동구 천변우로 361-6에 사단법인 대한민국문학메카본부를 정하고 역사적인 세기의 현판식을 가졌다.

황 이사장은 광주를 대한민국문학메카의 본질이라 지칭했다. 그는 “예로부터 ‘광주·전남은 예향이요, 문화수도’ 라고 일컫고 있다"며 "예향이요, 문화수도라 할진대 대한민국 10대 기본예술 장르 중 하나라도 이렇다할 타 시·도의 으뜸이라고 자랑할 만한 장르를 가졌다고 자부할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있을까 생각해보지 않을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문학만은 역사적으로 고려시대 해동제일 문장가인 김황원을 비롯하여 조선시대 10대 한시작가 모두가 광주·전남출신이다. 뿐만 아니라 한시만 해도 약 3만 수가 될 것이라고 추정되며, 가사문학 본산지로서 지역적으로 볼 때 광주ㆍ전남은 우리나라 한시 문학에 있어서 최고의 요람지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러한 문학의 실체는 광주·전남이 최고의 문학의 산실임을 역사적 기록으로 명료하게 증명한다"며 "이렇듯 ‘경상도는 학문이요, 전라도는 문학’이란 전례가 마치 입증이라도 하듯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황 이사장은 문학을 영적이며 모든 예술의 근본이라고 정의한다. 이러한 문학은 석학들에 의하면 하루에 시 한 편씩을 접하는 사람을 문화인이라 하였듯이, 인간 삶의 원천인 문학의 중요성 은 동서고금을 통해 잘 알 수 있는 절대적인 가치라고 강조했다.

(사)대한민국문학메카본부 황하택 이사장과 대한민국문핛메카본부회원들의 문학활동을 기대해본다.

지난 2017년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지역문학인 교류대회 <사진=문학메카본부>

<편집자 주>

◆ 대한민국문학메카본부 연혁

1995. 문학의 고향을 지칭한 메카를 정립하기 위해 문학정신 결집 운동 시작

1996. 전남문학 발전위원회 창립. 「전남문학변천사」, 「대표작선집」 등 각 각 발간

사)한국지역문학인협회 창립 발전위원회 계승

1998. 전국 시・도 회장 모임. 문학인 전국 교류대회 개최 결의(주관 황하택 이사장)

2001. 제1회 대한민국 전국시・도 문학인 교류대회 개최 (11월 17일)

화순 리조트 호텔 500명 참석. 대한민국문학메카 선언

2003. 대한민국 향토문학상 제정 수여

2005. 매천황현문학상 제정 수여.

2006. 광주・전남문학 총론기술 (5년 동안 자료수집, 작성자 황하택 이사장)

2010. 광주・전남문학통사 발간 (6년 소요) 광주・전남 및 대표작선집 각각 발간

2017. 대한민국 지역문학인 교류대회 17차 대회 개최. 17년간 약 1만 여명 참가

2018. 전국 시・도 대한민국 문학 지도자급 초청 세미나 개최 (6월 17일)

참석자 : 황하택 이사장 외 9명

이사장 : 황하택

좌 장 : 이상규 교수

토론자 : 성기조 이사장, 민용태 교수, 장윤익 이사장, 장정식 회장, 함수남 교수, 강희근 교수, 리헌석 이사장, 변종환 회장, 류희옥 회장

토론을 통하여 결의문 채택

사)대한민국문학메카본부 현판식

사)대한민국문학메카본부 설립 (각종 절차)

문화예술진흥과 사단법인 서류 제출

사단법인허가 완료

등기소 등기 및 공증 완료

세무서 고유번호증 발급

문학메카본부 소식지 <기다림 제1호> 발행

대한민국문학메카본부 회원들 <사진=대한민국문학메카본부>

김해성 기자  master@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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