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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약해진 면역력 도움 되는 '특허 SJP유산균 함유 청인시리즈'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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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약해진 면역력 도움 되는 '특허 SJP유산균 함유 청인시리즈' 관심
  • 안은상 기자
  • 승인 2018.07.31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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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 힐링바이오, 면역력 향상시키는 식품 8가지 소개

[KNS뉴스통신=안은상 기자] 폭염이 3주 이상 계속되면서 많은 사람의 신체 방어력인 면역력에도 적신호가 들어오고 있다.

각종 질환을 이겨낼 수 있는 신체 방어력을 높여주는 면연력은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서 회복할 수 있다. 다음은<폭스뉴스>가 소개한 면역력 개선 식품 8선이다.

1. 고구마

피부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신체에 침투할 때 막아내는 제 1선의 방어기관이다. 건강한 피부를 지키려면 비타민 A가 필요하다. 고구마를 먹으면 고구마늬 베타카로틴이 신체에서 비타민A로 변화한다.

2. 마늘

질환의 감염을 막고 세균에 강한 알리신이 함유 되어있다. 영국의 연구에서는 12주간 마늘 추출물을 투여한 사람은 감기 걸릴 확률이 2/3까지 떨어졌다.

3. 홍차

면역력을 높이는 아미노산인 L-테아닌이 홍차와 녹차에 풍부하게 들어있다.

4. 생선

연어, 고등어, 청어 등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염증을 치료하고, 호흡을 좋게 하여 폐를 보호하고 호흡기 질환으로부터 보호해준다.

5. 소고기

소고기에 함유된 풍부한 아연은 면역력을 키우는 중요한 미네랄 중 하나이다. 아연이 부족하면 감염의 위험도는 대폭 증가한다.

6. 버섯

버섯류는 백혈구의 생산을 증대시키고, 백혈구가 공격적인 활동을 하도록 작용한다.

7. 오트밀, 보리

이 곡물에는 항균성과 항산화 작용이 있는 섬유질 효소인 베타 글루칸이 있다. 사람의 면역력을 높이고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며 항생제의 효과도 탁월하다.

8. 요구르트(유산균 제제)

살아있는 배양균이 가득한 생균제인 요구르트의 유산균이 장의 건강을 지켜준다. 스웨덴의 연구에 의하면 80일간 고용인들에게 유산균 제제를 먹인 결과 아파서 결근하는 일수가 3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유산균은 면역력을 높이는 탁월한 효과가 있지만, 신체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하다면 질병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여러 가지 음식들을 골고루 섭취하면서 유산균도 함께 섭취하는 것이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다.

청인제품 시리즈 (사진= 청인 힐링바이오)

청인 힐링바이오의 청인 유산균 시리즈는 위산과 체온에서 죽지 않고 소화 시간인 18시간에 120만배 증식되는 특허받은 SJP유산균으로 천년초·아마씨·현미 등 17개 곡류와 유익한 한약재를 발효시킨 식품이다. 따라서 소비자의 취향과 건강환경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여 섭취하면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장내 유해균은 억제 및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여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에게 딱 좋은 유산균이라는 게 시장의 평가다. 청인 힐링바이오의 특허 받은 SJP슈퍼유산균을 이용한 발효식품 '청인' 시리즈는 꾸준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면역력 유지 및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은상 기자 meadow9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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