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2016년 총선을 닷새 앞두고 탈북한 북한 류경식당 직원들에 대해 국가 인권위원회가 직권 조사를 결정했다"며 "한반도 평화무드가 조성되는 상황에서 이번 사건이 불필요한 논란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며 어떤 이유에서도 국가 기관이 개입한 불법 기획 입국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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