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이상기후 현상이 가속되는 상황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상 자연재난의 정의에 폭염 및 혹한을 추가하는 개정안에 대해 정부가 신속하게 입장을 정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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