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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리 브런치 카페 퀸즈브라운, 지역 관광 활성화 위해 매주 '테라스 라이브'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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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리 브런치 카페 퀸즈브라운, 지역 관광 활성화 위해 매주 '테라스 라이브' 공연 개최
  • 이희진 기자
  • 승인 2018.07.30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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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리 브런치카페 퀸즈브라운 '테라스 라이브' 현장

[KNS뉴스통신=이희진 기자] 돌, 바람, 여자가 많아 삼다도인 제주도에서도 바람 많기로 유명한 구좌읍은 반도와 섬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을 제일 먼저 맞는 곳이기 때문에 제주에서도 가장 바람이 센 곳이다.

월정리 브런치 카페 퀸즈브라운에서 바라본 월정리해변

그런 지리적인 여건 덕분에 풍력 발전기가 설치되어 있어 현장학습 체험지로 각광 받고있고, 월정리 해변은 하얀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가 풍력발전기와 어우러져있어 이국적인 풍경을 볼 수 있는 제주도의 해변이다.

월정리 해변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퀸즈브라운에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테라스 라이브' 버스킹 공연을 매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퀸즈브라운 테라스 라이브'는 전국의 유명 버스커들을 매주 1팀씩 제주로 초청해 월정리 해변 또는 퀸즈브라운 테라스에서 버스킹 공연을 여는 것이다. 

월정리 퀸즈브라운 '테라스 라이브' 공연한 버스커 정상호(좌), 오혜진(우)

지난 28일 월정리 카페 퀸즈브라운에서 열린 '테라스 라이브'에는 버스커 정상호와 오혜진이 초청되어 공연을 했다.
버스커 정상호는 인천과 홍대에서 활동중인 버스커로 여심을 울리는 달달한 목소리와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오혜진은 '제주 청소년 소름돋는버스킹 대회'에서 3등을 차지한 실력있는 버스커로 제주 중앙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다.

월정리 카페 퀸즈브라운에서 관광객들이 '테라스 라이브'를 즐기고 있다

오후 7시에 진행된 이번 '퀸즈브라운 테라스 라이브'는 석양에 물든 애월 앞 바다 풍경과 분위기 있는 노래가 어우러져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 할 제주에서의 추억을 선사 했다.

월정리 카페 퀸즈브라운에서 관광객들이 '테라스 라이브'를 즐기고 있다

파니니 카페로도 유명한 애월 브런치 카페 퀸즈브라운 테라스에는 서울 남산타워 처럼 사랑의 열쇠를 걸수있는 이벤트 공간이 있어 제주 여행의 추억을 남기고픈 젊은 연인들과 관광객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월정리 브런치 카페 퀸즈브라운에 설치된 사랑의 열쇠
월정리 브런치 카페 퀸즈브라운 앞에 있는 월정리 포토스폿 '사랑의 의자'

또한 카페 앞 해변에는 사랑의 의자를 놓았는데 여기서 찍은 사진이 유명세를 타면서 월정리 해변의 포토스폿이 됐다.

월정리 카페 퀸즈브라운 '테라스 라이브' 현장

이희진 기자 seoul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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