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영심 기자] 국내 최다 규모의 블록체인 오픈포럼인 '슈퍼 블록스타 K-ALL DAY' 가 지난 28일 코엑스 그랜드 볼륨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40여개의 블록체인 업체가 참여하여 관심을 끌었다.
이날 참여한 업체 가운데 참하나 리본블럭은 폐기물을 친환경 에너지로 처리하는 (유)참하나연구원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폐기물 처리 과정을 블록체인화 하여 폐기물 불법 투기를 사전에 방지 할 수 있으며 폐기물을 친환경 고형연료로 재 생산해 환경과 에너지를 동시에 해결 하는 국내외 독보적인 기술을 선보였다.
(유)참하나연구원의 기술 관련 업체들은 모든 결제를 참하나 리본블럭 으로 사용 되어 질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이날 블록체인에 관심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과 에너지 관련 암호화폐인 참하나 리본블럭에 많은 사람들이 궁금증을 질문하고 참하나기술연구원의 폐기물 처리 기술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다.
한편, 참하나 리본블럭의 관계자인 김 지훈 대리는 "참하나 리본블럭을 소유하는 모든 유저들은 환경을 살리는 환경캠페인인 그린리본 캠페인에 자동적으로 참여 하는 것으로 현재 심각한 환경 오염으로 인한 지구를 살리는데 동참하는 뜻 깊은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SBS 공채 개그맨 출신인 박근백 개그맨도 참석해 “저도 환경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참하나 리본블럭의 그린리본 환경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 하고 있으며 재능기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드라마 도깨비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던 김서정 배우도 참하나 리본블럭의 그린리본 환경 캠페인 홍보대사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참하나 리본블럭의 남치선 대표는 "40년 동안 환경 사업의 기술을 개발 보급 하는데 애쓰고 있는 (유)참하나기술연구원의 최 동민 원장의 기술이야 말로 심각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대안이며 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된 참하나 리본블럭을 좀더 많은 유저들에게 알려 많은 사람등이 환경운동에 참여 할 수 있는 계기를 꼭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하나시스템의 김광섭 대표는 "폐기물을 친환경 에너지로 완벽하게 처리하는 참하나시스템이 기술력을 전 세계적으로 보급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계시는 최동민 원장의 뜻을 받들어 기술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심 기자 joy@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