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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오브피스’, ‘My Single Bed’ 발매…여름 록 페스티벌의 불꽃같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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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오브피스’, ‘My Single Bed’ 발매…여름 록 페스티벌의 불꽃같은 순간
  • 백영대 기자
  • 승인 2018.07.2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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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모던 록 밴드 ‘랜드오브피스(Land of Peace)’가 오는 28일 정오 새로운 싱글 ‘My Single Bed’를 발매한다.

보컬 정원준, 기타 이경석/김민석, 베이스 박동민, 드럼 해리 5인조로 구성된 ‘랜드오브피스(Land of Peace)’는 그들만의 확고한 음악적 색채와 이국적인 감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월에 발매된 첫 EP 'L.O.P's Records 2016-2017' 발매를 시작으로 인디씬에서 가장 주목 받는 밴드 중 하나가 됐다.

그들은 ‘House Of Vans’, ‘2017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2018 평창 올림픽 라이브 스테이지’, 그리고 ‘2018 스마일러브위크엔드까지’ 각종 페스티벌에 이름을 올리며 유니크한 밴드로서 입지를 다져 왔다.

지난 3월에 발매된 그들의 EP ‘Life In Timog’은 신선한 사운드와 특유의 자유분방한 감성으로 주목을 받으며, 음악 애호가들에게도 올해 상반기 발매된 앨범 중 ‘필청’ 앨범으로 꼽히기도 했다.

‘랜드오브피스(Land of Peace)’의 신곡 ‘My Single Bed’는 지난 EP 이후 네덜란드-벨기에 투어를 다녀오며 밴드의 음악적 성장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싱글이다.

열대의 해변을 떠올리는 듯한 시원스러운 사운드와 감성은 유지하면서도 진일보한 사운드와 청춘에 대한 고뇌가 새로이 느껴지는 곡이다.

곡의 시작을 알리는 바다의 거센 파도 소리에 이어 들리는 청량한 기타소리는 ‘랜드오브피스(Land of Peace)’의 정체성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새롭게 추가된 신디사이저 사운드로 세련된 도시적 감성을 풍긴다.

‘랜드오브피스(Land of Peace)’의 보컬 정원준은 이번 싱글 발매를 앞두고 “이번 신곡을 통해 우리 그리고 우리 청춘에 대한 얘기를 하고자 했다”며, “과거에 연연하고 미래를 걱정하며 불안해하는 것이 현재 청춘의 가장 솔직한 모습인 것 같고, 그래서 지금 이 순간에 충실히 솔직하게 즐기자는 것이 본 곡의 메시지이다”라고 곡에 대한 뒤 이야기를 밝혔다.

‘랜드오브피스(Land of Peace)’는 오는 8월 10일~12일 간 개최되는 ‘2018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의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록 음악과 밴드 음악의 성수기인 여름에 여물어가는 이들의 행보가 더욱 주목되는 시기이다. 여느 때보다 무더운 올해 여름, 좀 더 활발한 음악 활동을 통해 무대에서 관객과 만나고 싶다는 ‘랜드오브피스(Land of Peace)’의 신곡과 이들의 페스티벌 무대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백영대 기자 kan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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