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경남 함양 문화시설사업소에 장애인을 위한 진입로를 얼마전 새로 만들어 놓았지만 정작 장애인들이 통행을 위해서는 또다른 장애물인 큰 돌 들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어 눈총을 받고있다.
장애인들에 따르면 “문화시설사업소를 출입하는 도로를 전동차나 장애인들이 통행할수 있도록 얼마전 시설을 설치해 놓았지만 정작 원활한 통행을 위해서는 두개의 큰돌을 다른곳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