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서윤 기자] 부산 북구 금곡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병환)는 지난 20일 2층 강당에서 고독사 예방을 위한 ‘가가호호 지킴이단’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복지통장, 공창·동원·화정·금곡 복지관 실무자 및 복지기관별 가가호호지킴이단, 마음나누미 등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했다.
금곡동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공공-민간-주민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장서윤 기자 dkd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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