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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힐링바이오, 청인 시리즈 제품 속 SJP유산균 식중독 설사 완화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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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힐링바이오, 청인 시리즈 제품 속 SJP유산균 식중독 설사 완화 도움
  • 안은상 기자
  • 승인 2018.07.24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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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병원성 대장균, 캄필로박터·살모넬라 기승, 식중독 환자 7~8월 급증

[KNS뉴스통신=안은상 기자] 폭염이 몇 주간간 지속되면서 식중독 발생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식중독 환자 수는 7월부터 급증해서 8월에 최고점을 찍는다. 한여름에는 특히 병원성 대장균, 캄필로박터·살모넬라에 대해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살모렐라균 분홍색부분(사진 = flickr)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 빅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식중독 진료는 매년 8월에 최고점을 기록한다. 고온 다습한 여름 환경이 음식을 쉽게 상하게 하고 식중독균의 증식을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다.

식중독에 걸렸을 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설사, 구토, 복통이다. 발열과 오한, 두통과 어지러움, 근육통, 호흡곤란과 마비 같은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증상은 음식을 먹은 후 1~72시간 이내에 나타난다.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개인위생과 개인 면역력 유지 및 향상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음식을 조리하기 전에는 세정제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면역력 유지 및 향상에 도움이 되는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힐링바이오의 박세준 대표는 “설사 세균을 잡아 식중독 및 숙취설사를 완화할 수 있고 피부나 위 등에 염증을 유발시키는 녹농균(고름균)을 잡는 호랑이에 비유할 수 있는 토종 슈퍼유산균을 찾아 전 세계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항생제사용은 유해균을 잡기 위한 수단인데 유익균이 죽는 부작용이 있는데 쥐를 고양이로 잡듯이 유해균을 슈퍼유산균으로 잡으면 부작용이 없다.” 고 전했다.

충청대학교산학협력단에서 과민성대장증후군 174명을 임상해서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에서 찾을 수 있다. 식중독설사 숙취설사가 35시간에, 장염설사 만성변비 등 장불편은 72시간에 100%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고 충북대의대에서는 SJP슈퍼유산균은 면역세포에 면역력을 2배 반 이상 상승하게 한다는 논문을 학술지에 발표한 바 있다.

청인제품 시리즈 (사진 = 청인 힐링바이오)

청인 유산균은 위산과 체온 그리고 소화시간인 18시간에 120만배 증식되는 특허 유산균으로 천년초·아마씨·현미 등 17개 곡류와 유익한 한약재를 발효시킨 식품이다.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장내 유해균은 억제시키며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므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에게 딱 좋은 유산균이라는 게 시장의 평가다. 청인 힐링바이오의 특허 받은 SJP슈퍼유산균을 이용한 발효식품 '청인' 시리즈는 꾸준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안은상 기자 meadow9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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