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날 추미애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계엄령 대비 문건 세부자료와 관련해 "병력동원과 언론사 장악, 반정부 인사체포, 국회 무력화 등은 5·16 군사쿠데타, 10·26, 5·17 등 신군부 계엄수순과 닮았다"고 밝혔다.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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