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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국제영화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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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국제영화제 개막
  • 김명민 기자
  • 승인 2018.07.2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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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여름 한강밤의 11주간 영화축제 시작
한여름밤의 한강국제영화제를 즐기기 위해 여유로운 모습으로 모여드는 시민들

[KNS뉴스통신=김명민 기자] 한강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인 한강국제영화제가 20일 여의도 물빛무대에서의 개막으로 그 첫 시작을 알렸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하남지부와 CNP(씨엔피트러스트), ib Company에서 주최하는 한강국제영화제는 7월 20일부터 9월 29일까지 약 11주간의 여정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20시부터 <어바웃타임>, <행목을 찾아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위플래쉬>, 구상범 단편선 <해마가족&아리>, 홍학순&오서로 단편선 <윙크토끼> 등 대중에 잘 알려진 영화와 예술적 요소가 담긴 단편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동시에 8월 24일 ~ 8월 30일에는 광진교 8번가에서 애니메이션 영화제가 진행된다.

20일 여의도 물빛공원에서 열린 개막식은 한강국제영화제 티저영상으로 막을 올렸으며, 배우 엘로디, 김민중, 한태경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축하공연에는 성악가 최경아가 영화‘장미빛인생’OST 빠담빠담, 영화‘여정’OST summer time을, 팝가수 마리 맥밀란이 영화‘007 제임스본드’OST SKYFALL을 부르며 무대를 꾸몄다.

한강국제영화제의 집행위원장 장인보 감독은 개회사 겸 축사를 통해 “익숙한 영화가 새롭게 느껴지는 순간’을 만들어 내기 위해 배우와 감독, 관객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되어 여러분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면서 "여러분은 오늘부터 약11주동안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영화와 예술적 요소를 담은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미술작품 등을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만나보며 즐기실 수 있으며, 올 여름동안 아름답고 시원한 한강에서 감동과 재미를 나누며 눈물과 웃음으로 시간을 보내신다면 더위를 피하시기에 충분하시리라 생각된다” 라며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는 이어 “문화를 만들어내는 주체는 예술가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즐기는 관객도 포함된다고 생각하며, 한강국제영화제를 통해 새로운 문화가 탄생하고, 한국영화와 세계영화시장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자라날 수 있도록 여러분이 힘을 실어주시길 바란다"면서 "그로인해 내년에 맞게 될 한국영화 100주년, 그리고 또 100년 후에는 한국영화가 더욱 단단해지길 소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한강국제영화제를 축하해주기 위해 미국, 프랑스의 영화인들과 중국의 고위 공무원 및 문화산업 영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뚀우 루이후(위해시상무국 부국장, 중-한 자유무역협조사무국 전임 부주임), 쑨쥔(위해시 환취구지방위원회 상임위원, 선전부부장), 린썬(위해시 환취구문화방송 신문 출판국 국장), 묘오 제어 하이(위해 서항그룹/ 소석도해양문화관광구 회장), 리 이썬(위해시 환취구 미술관 부관장 /중국유화창작원 연구원), 고우 써엉 우(위해시 관광산업협회 이사장/법인대표), 추웅 아이민( 위해시 문화산업협회 부회장 양광응호 회사 총경리), 쑤운 윈 쑤이(위해시 서비스 무역 협회 비서장/법인대표), 짱 궈(위해시 문화교류협회 상무부회장/법인대표), 쉬이 칭쒸이(위해시 서비스 무역협회 이사, 싼칭문화회사 회장), 위 잉 여사(위해다매체미디어 유한공사 회장), 리 쑤웅 (위해해박원. 서해해양기술공사 회장), 리이 워이웬(한아시아 친선문화교류협회 중국측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편, 개막작으로는 ‘영화배우의 인생영화 추천’이라는 주제로 집행위원장이자 배우 장인보가 추천하는 영화 ‘라라랜드’가 상영됐다.

이날 무대 안팎의 현장 스케치 촬영에 국제엔젤봉사단이 자원봉사에 나섰고 마침 장인보 감독은 국제엔젤봉사단 연예분과 영상위원장을 겸하고 있다.

영화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강국제영화제 홈페이지(http://hif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명민 기자 wooin7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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