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 뉴스통신=황인성 기자]민유라가 눈길을 끌고 있다.
민유라는 팀이 해체된 것을 알지 못했고, 단지 연습에 소홀한 모습을 보이는 파트너에게 잠깐 시간을 가지자 말했다고 밝히며 화제다.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한 민유라와 자신의 파트너와 갈라서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중문화평론가 여창용은 "이후 민유라의 파트너는 다시 자신의 사회관계망에 민유라는 거짓말을 하고 있고 민유라와 그의 부모가 비열한 행동을 했다는 것을 증명할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민유라와 코치는 나의 훈련에 대해 어떤 말도 안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문제가 되고 있는 후원금 문제는 이미 그녀에게 50%의 몫을 준 상태이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라고 했다.
한편, 앞서 민유라의 파트너는 지난 2015년 은퇴를 앞두고 있었다. 그런 파트너를 설득한것이 민유라임이 눈길을 끌며 공식 발표가 주목받고 있다. 또한 파트너 측은 민유라와 그의 가족에 실망감을 표현하며, 후원금은 제대로 나눴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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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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