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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행자위, 야당 불참 속 ‘시민신문고 수정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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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행자위, 야당 불참 속 ‘시민신문고 수정안’ 처리
  • 강경복 기자
  • 승인 2018.07.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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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강경복 기자]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야당의원의 불참 속에 ‘울산시 시민신문고 설치 조례’ 수정안을 통과시켰다.

시의회 행자위는 18일 울산시장이 제출한 ‘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울산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 ‘울산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을 심사했다.

이들 조례는 지난 11일과 12일 각각 심사할 예정이었지만 의원들이 검토할 시간이 부족했다는 이유로 이날로 심사 보류됐다.

신문고 조례는 이날 오전 11시20분 정회가 선포된 이후 5시간40분이 경과한 오후 5시 정각 속개한 회의에서 1분 만에 심사·의결됐다.

행자위 5명 의원 중 더불어민주당 소속 4명은 모두 찬성했고 유일한 야당의원인 자유한국당 고호근 제2부의장은 불참했다.

결국 해당 조례는 위원장 임기를 4년으로 정확히 명시하고 직권에 의한 감사 범위를 일부 줄이는 동시에 청렴계약 감시·평가대상 용역 금액을 기존 1억 원에서 2억5000만원으로 고친 수정안으로 최종 통과됐다.

이어 경제부시장의 소관 업무를 일부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안은 이의 제기에도 불구하고 통과시켰고 공무원 정원 조례의 경우 표결을 통해 통과시켰다.

강경복 기자 bbk30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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