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보호, 지역상권 살리기, 중소기업 간 교류 등 중점 노력키로
[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김세준 강남구의원(더불어민주당)이 17일 KNS뉴스통신 김상천 명예회장(계수나무장학회장)을 방문해 면담하며 강남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강남갑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그는 청년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보호, 강남 지역상권 살리기, 중소기업 간 교류등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KNS뉴스통신 김상천 명예회장은 강남구 발전을 위해 언론이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화답했다.
김선영 기자 ksy35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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