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영심기자] 7월 16일 오후 미션임파서블: 풋아웃 주연과 감독의 내한기자회견이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 3층에서 진행되었다.
벌써 9번째 톰크루내한한 톰 크루즈가 손을 흔들며 입장하고 있다.
이번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어바웃'의 내한 라인업은 톰 트루즈를 비롯하여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까지 역대급 스타들이 동시에 내한하여 화제에 올랐다.
김영심 기자 joy@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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