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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설치…법무부 검찰조직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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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설치…법무부 검찰조직 인사
  • 강경복 기자
  • 승인 2018.07.1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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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강경복 기자] 울산지검이 중요경제범죄조사단을 설치하고 특수부는 형사부로 명칭을 변경했다.

법무부는 지난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검찰 조직 개편안을 내놓고 인사 내역을 발표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피해 금액이 크고 쟁점이 복잡한 사건을 담당하는 중요경제범죄조사단(중경단)이 울산지검에서 신설돼 전국 12개 지검에서 16개 지검으로 확대됐다.

울산지검 중경단 단장은 이중제 전 서울고검 검사가 맡았다. 특수부에 대한 명칭도 사라졌다. 특별수사부는 주로 기업과 정치인들을 수사하는 부서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특수부’가 ‘형사부’로 개칭됐다.

울산지검 신임 차장검사에는 황의수 전 부산지검 서부지청장이 임명됐다. 황의수(56·사법연수원 25기) 차장검사는 고려대를 나와 2011년 부산지검 특수부장과 2015년 창원지검 형사1부장을 지냈다. 

황의수 차장검사는 주로 특수수사를 맡아 ‘특수통’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강원랜드 수사단에 합류해 부단장으로 수사를 이끌기도 했다.

◇ 울산지검 인사(13일자)

△차장 황의수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이중제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최현기 △형사1부장 위성국 △형사2부장 이진호 △형사3부장 허인석 △공안부장 유도윤 △특수부장 배문기(울산지검 형사4부장) △공판송무부장 정우식 △부부장 홍보가 △부부장 김기룡

강경복 기자 bbk30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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