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경선 기자] 프랜차이즈 만화카페창업 브랜드 통툰이 지난 달 29일 ‘채널A플러스-수상한인력소’에 통툰 영등포점에서 촬영한 내용이 소개됐다고 13일 밝혔다.
'수상한 인력소'는 출연진들이 인력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찾아가는 리얼리티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동엽의 좌충우돌 실무 체험기를 통해 만화책 배달, 라면배달, 만화책 정리 등 다양한 실무 체험을 통해 만화카페가 자세히 소개됐다.
통툰 관계자는 "가맹점들의 활성화를 위해 마케팅 지원을 아낌없지 지원하고 있으며 최초로 TV 프로그램을 통해 통툰이라는 브랜드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가맹점들 모두가 잘 될 수 있도록 마케팅 지원을 펼칠 예정”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이어 “예비창업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맹비, 교육비, 홍보비, 로열티를 면제하고 있으며 오픈 전후 SNS, 블로그, 체험단, 모바일사이트를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년간 프랜차이즈 창업지원을 통한 노하우를 축적해 온 통툰은 1:1 맞춤형 창업지원을 통해 위치선정부터 오픈 후 꼼꼼한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6월 망리단길점 오픈에 이어 지난 5일 이천터미널점이 오픈되었고, 전주 삼청동점과 왕십리점은 오픈을 앞두고 있다.
김경선 기자 Kks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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