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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용인시장 집무실 압수수색…사전선거운동 혐의

[KNS뉴스통신=정찬성 기자]경찰이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에 대해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시장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에 들어갔다.

11일 용인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용인동부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께 시청 시장 집무실과 선거 당시 사용했던 공식 사무실과 비공식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백 시장의 휴대전화 1대와 일부 선거운동원들의 휴대전화, 노트북, 선거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

이에 앞서 경찰은 선거운동원들을 조사했다.

백 시장은 지난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식 선거운동 이전에 모임을 만들어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공식 선거기간 이전부터 동백동에 비공식 사무실을 운영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6월 28일 이같은 내용의 백 시장 관련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에 나섰다”며 “수사 중이어서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정찬성 기자  ccs1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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