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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018 서울진로직업박람회’ 개최...학생·교원·학부모 5만여 명 참여12일~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I'm Dream Maker’주제로 5개 체험관 운영
▲ ‘2018 서울진로직업박람회’ 초청장 (사진=서울시교육청)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오는 12일(목)~14일(토)까지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터에서 초·중·고 학생 및 교원, 학부모 등 5만여 명이 참여하는 ‘2018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개최한다.

‘I'm Dream Maker!’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꿈을 찾아가다(진로탐구관) △꿈을 알아보다(진로상담관) △꿈을 만들다(진로직업체험관) △꿈을 상상하다(미래체험관) △꿈을 공유하다(꿈나눔관) 등 총 5개의 체험관이 운영된다.

진로탐구관에서는 온라인 검사 후 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성격 특성을 통해 성향에 적합한 학업 및 일의 방식을 안내한다. 진로상담관은 총 115명의 진로직업 관련 다양한 분야의 전문 멘토들이 학생들과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진로직업체험관에서는 고등학교, 대학교,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유관기관 등 96개의 기관이 참여해 △아쿠아리움 속 다양한 직업 △웹툰 제작 △가상 스튜디오 등 114개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고, 미래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직업 트렌드 및 유망분야에 대한 정보습득은 물론, 미래의 모습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꿈나눔관에서는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이벤트 공간으로 학생들의 작품을 둘러보고, 창업·창직과 관련된 직업을 탐색한 후 친구들의 꿈을 이야기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즐거운 소통의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특히, 서울교육가족이 함께 만들어 가는 박람회가 되도록 학생들을 대상으로 슬로건과 포스터를 공모하고 각종 체험부스도 외부 업체를 선택하기보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12명의 교사로 구성된 ‘박람회 지원단’이 행사 기간 동안 주제관의 운영위원을 맡아 활동하고, 150여명의 ‘학부모 진로교육지원단’이 박람회장 곳곳에서 부모의 따뜻한 마음으로 학생들의 진로탐색 과정을 돕게 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스스로 꿈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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