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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7월 임시국회 열고 국회의장 등 선출 일정 돌입

[KNS뉴스통신=박정민 기자] 여야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7월 임시국회를 열고 국회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 일정에 돌입한다. 아울러 법안 통과의 길목에서 발목잡기를 이어왔던 법제사법위원회 권한 축소 및 교문위 분할도 함께 진행한다.

국회의장 및 국회부의장은 13일, 상임위원장은 16일 본회의에서 선출한다. 민주당은 지난 5월 문희상 의원(6선)을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한 바 있고 국회부의장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에서 각각 1명씩 맡게 된다.

이후에는 민갑룡 신임경찰청장 인사청문회는 행안위에서 23일까지 처리키로 했고 김선수·이동원·노정희 대법관 후보자 3명의 인사청문회는 23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된다. 아울러 국회는 오는 9월 정기국회 준비 절차에 돌입한다.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국회정상화 관련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늦었지만 이제라도 국회 문을 열게 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협상 과정에서 아쉬움도 많았지만 국정 운영을 책임지는 여당으로서 40일 넘게 지속되는 국회 파행 사태를 방치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9월 정기국회를 통해 시급한 민생입법을 논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남북특위 활동과 의원외교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전날 홍 원내대표는 법사위 권한 축소 문제에 대해 화두를 던진 바 있다. 일각에서는 법사위를 법제위와 사법위로 분리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등 법사위 개편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어 관련 논의도 함께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여야 협상 과정에서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교육위와 문화체육관광위로 분할돼 각각 바른미래당과 민주당이 가져가면서 이에 따른 위원장 선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박정민 기자  passio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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