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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정책포럼 개최...8개 분야의 다양한 정책 제안‘민 ‧ 관이 함께 만드는 충북 혁신정책’ 한마당 열려
'함께하는 충북 민.관 합동 정책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이시종 지사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민‧관합동 정책포럼’이 이시종 도지사, 도정 정책자문단(위원장 남기헌), 분야별 포럼 및 민간사회단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도민이 함께 참여해 도정에 반영할 정책제안을 하는 이날 포럼은 (사)충북시민재단(강태재 이사장)의 주관으로 도정의 8개 분야(공공혁신, 농업, 물, 복지, 여성, 아동‧청소년, 체육, 평생교육)에 대해 주제발표, 주제별 발전방안을 토론하는 라운드 테이블 토론을 거친 후, 결과를 발표하는 공유·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포럼 참석자 전원에게 스티커를 배부해, 가장 공감이 되는 정책제안에 대해 공감스티커를 붙이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안자가 자신의 연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민관합동 정책포럼’은 관(官) 중심에서 탈피해 민(民) 주도하에 운영되며 도정 정책자문단, 도내 다양한 개별 포럼, 민간사회 단체 등 각계각층의 도민이 참여하는 가장 포괄적이고 협력적인 포럼으로, 민선6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4회째 개최되는 것이다.

이시종 지사는 축사를 통해 “오늘 포럼에서 제안된 정책과 아이디어는 도민 모두의 소중한 뜻으로 생각하고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이러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1등 경제 충북’ 실현을 앞당기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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