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회일반 더블
기무사 “계엄령 논란 유감…독립수사단 수사에 적극 임할 것”
국군기무사령부의 전경.

[KNS뉴스통신=박대웅 기자] 국군기무사령부는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구성되는 독립수사단 수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무사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촛불집회 당시 위수령 및 계엄령 검토 문건을 작성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기무사는 “지난 정부 기무사가 ‘전시 계엄 및 합수업무 수행방안’을 촛불집회 기간에 검토한 사실은 매우 유감스럽고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명확한 사실관계 규명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수사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한편 다시는 군 본연의 업무이탈 의혹이 제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 정부 출범 이후 기무사는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준수하는 가운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과거사 청산 및 기무사 본질의 보안·방첩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5·18 진상규명 지원을 통해 잘못된 과거와 단절함은 물론 장병 인권을 침해하는 관찰활동을 폐지하는 등 4차에 걸쳐 고강도 개혁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대웅 기자  hskimi@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관련기사

박대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KNS가 만난 사람
[인터뷰] 영원한 뮤지컬 디바 박해미, 키스 앤 메이크업이 드리는 선물[인터뷰] 영원한 뮤지컬 디바 박해미, 키스 앤 메이크업이 드리는 선물
[인터뷰] 20년 조연배우 신성식의 영화인생[인터뷰] 20년 조연배우 신성식의 영화인생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