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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흐른 경기도, 그속에 사는 부모와 아이의 관계는?경기문화재단·어린이박물관 5개 강연 토크콘서트

[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 정명 천년. 시대도 변하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그 세월동안 변했다.


경기도를 살고 있는 부모들은 어떤 고민들이 있을까?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마련한 부모 교육 토크 콘서트 '부모, 길을 묻다'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듯 싶다.

㈜한샘의 후원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토크 콘서트는 오는 15일과 22일, 내달 26일에 부모들이 고민하는 공통 이슈를 중심으로 총 5개 강연이 진행된다.

그 주제는 '역사 속 자녀교육', '성교육', '스마트폰 이용', '부모 멘토링', '다양한 가정 형태' 등 부모들이 평소 아이를 키우며 마주한 고민의 해법이 담겨있다.

15일 박재희 민족문화콘텐츠 진흥원장의 '옛날엔 자녀교육, 이제는 부모교육'첫 강의로 시작하는 가운데 경기 천년의 역사 속 사례를 통해 자녀교육과 부모교육의 역사를 알아보는 한편 시대 변화에 따른 자녀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어 손경이 관계교육연구소 소장이 부모들이 알아야 할 자녀 성교육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린이 성범죄 예방 및 대처방안과 최근 주요 이슈로 떠오른 남성과 여성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에 이르기까지 성과 관련한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22일에는 '안 사주면 못 견디고, 사주면 후회'라는 제목으로 부모라면 한번 쯤 겪는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에 관한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권장희 놀이미디어교육센터 소장이 나와 올바른 스마트 기기 사용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지는 '엄마 반성문'의 저자 이유남 교장(서울 명신초교)과 함께하는 양육자 멘토링 강의 '욕심을 버리면 아이들이 자란다는 '부모의 자존감이 자녀 교육에 미치는 영향' 등 가족의 행복찾기를 안내한다.

내달 26일에는 '가정의 모습은 다양하다'를 주제로 (사)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황은숙 회장이 오늘날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가족형태를 소개하며 서로 다른 배경과 특성을 가진 가족들을 격려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방법을 소개한다.

이에 발맞춰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올해부터 특별히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2018 행복캠프-시끌벅적 박물관 속 한여름 밤'을 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특별행사로 오는 15일 오후 2시 강연 시작 전 설원기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양원모 어린이박물관장, 한샘 관계자 등 주요 인사 격려사와 6년간 부모교육 프로그램 행복수업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온 ㈜한샘에 대한 감사패 증정식이 있을 예정이다.

강의 참여 인원은 매 회 150명이며, 사전 예약 혹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내달 26일 강의를 제외하고 사전 예약자에 한해 강의 시간 동안 동반 자녀를 위한 별도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부모 1명, 동반 자녀 1명 무료입장을 지원하므로 사전 예약을 권장한다.(그 외 추가 동반가족은 무료 입장일에도 사전 예약 필수, 유료 입장일의 경우 입장료 지불 필요)

모든 강의는 종료 후 경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지지씨(http://ggc.ggcf.or.kr)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보다 많은 부모들이 자녀 교육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5개의 강의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경기천년을 맞아 본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됨의 의미를 돌이켜 봄으로써 부모와 미래 천년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보다 행복에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양수 기자  ys92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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