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소극장에서 열린 '제1회 교복입은 예술가 영화제'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협력종합예술활동으로 영화수업을 한 9개 중학교 학생들이 만든 14편 작품이 출품되어 상영됐다. 조 교육감은 다양한 소질로 입상한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미래 영화예술가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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