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극장에서 무학여고 학생들과 일본군 위안부 실화를 다룬 영화 '허스토리'관람하고 있다. 조 교육감은 영화 관람 후 민규동 감독, 무학여고 학생들과 '일분군 위안부 피해자들 정의를 세우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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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극장에서 무학여고 학생들과 일본군 위안부 실화를 다룬 영화 '허스토리'관람하고 있다. 조 교육감은 영화 관람 후 민규동 감독, 무학여고 학생들과 '일분군 위안부 피해자들 정의를 세우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사진=서울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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