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예술공연 ‘꽃심, 나르샤’ 화려한 막 올라
[KNS뉴스통신=한종수 기자] 국내 최초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드론과 전주가 자랑하는 전통과 문화예술, 그리고 사람이 융합된 신개념 융복합 미디어아트 공연이 지난 7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드론예술공연 ‘꽃심, 나르샤’는 오는 14일까지 홀로그램과 3D맵핑,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판소리, 그리고 드론자율주행 기술이 한 데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전통과 미래가 함께 만나는 멋진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종수 기자 press7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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