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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함께하는 ‘닥터리의 로하스밀’, HACCP 인증 친환경 이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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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함께하는 ‘닥터리의 로하스밀’, HACCP 인증 친환경 이유식
  • 박훈석 기자
  • 승인 2018.07.06 0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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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훈석 기자] 아기에게 이유식을 먹이는 시기는 평생에 딱 한번뿐이며 약 1년 정도 소요된다. 이 시기가 중요한 것은 분유나 모유로부터 공급받던 영양분을 성인이 먹는 형태의 음식으로 바꾸기 위해 반드시 거치는 단계이기 때문이다.

이에 친환경 아기 이유식 브랜드 ㈜닥터리의 로하스밀이 이유식을 시작하는 5개월부터 완료하는 12개월 이상까지 아이에게 맞는 이유식을 편리하게 먹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닥터리의 로하스밀은 신경외과 전문의인 이우진 원장을 중심으로 소아 청소년과 전문의 2인, 감염내과 전문의 1인, 서울우유 연구원출신의 영양사, 간호사, 영양사 등 아기의 성장과 두뇌발달과 관련된 각 분야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시작된 회사다.

아기 이유식을 생산하는 것부터 유통까지 모든 과정에서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유해물질을 차단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보증하는 HACCP 인증을 받았다. 당일 생산 및 당일 발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환경호르몬과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는 폴리프로필렌 (PP)용기를 사용하고 있다.

닥터리의 로하스밀 관계자는 “배달 이유식을 선택할 때에는 반드시 여러 가지 항목들을 보다 꼼꼼하게 확인해 봐야 한다”며 “위생적인 환경은 물론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고려해 만들어졌는지 엄선된 식재료를 사용하는지 등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주간동아가 주최하는 ‘2018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에서 2년 연속 친환경브랜드(배달 이유식) 부문을 수상한 닥터리의 로하스밀은 최근 200여가지의 아기 유아식을 새롭게 런칭했다.

박훈석 기자 hspark@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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