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서미영 기자) 브리트니 팔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최근 브리트니 팔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팔머와 아리아니 셀리스티는 셀카를 찍고 있다. 그들은 남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아리아니 셀레스티, 브리트니 팔머는 UFC의 옥타곤걸로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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