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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 TV]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 평화 혁명 프로젝트 기획, "아리랑으로 세계평화 기여 하고파"독일 공영방송 NDR-ARD TV 대표 프로그램 'DAS!' 단독 게스트 출연

[KNS뉴스통신=이혜진 기자] 지난 3일 저녁 독일 공영방송 NDR TV 방송에서 아리랑이 흘러나왔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의 연주였다. 독일 NDR-ARD TV 에서 28년째 최고 시청률을 지키고 있는 대표 프로그램 'DAS!'에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가 단독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는 자신의 근황을 소개했고 진행자가 현재 한국의 상황에 대해 질문하자 바이올린 연주로 화답했다. 또한 자신을 스타 바이올리니스트로 소개하자 겸손해 하며 “내가 갖은 것으로 뭔가 이바지 하고 싶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하반기, 야심찬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며 자신의 평화혁명콘서트 시리즈 프로젝트를 설명했다.

이 프로제트는 베를린장벽 라이프치히 니콜라이교회, 워싱턴, 평화의 수도 제네바 등, 세계 의미 있는 지역에서 한국의 아리랑을 평화 메세지를 담은 클래식 곡들과 함께 연주하고 영어, 독일어, 한국어 각국의 언어로 해설을 함께 담은 평화혁명 음악회 프로젝트 이다.

한국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을 높이고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정치적인 행사가 아닌 평화를 주제로 한 문화 행사로 기획중이다.

이러한 기획의도를 듣고 베를린 장벽의 시초가 됐던 Leipzig(라이프치히)평화혁명 재단(베를린장벽 20주년 기념으로 Leipzig 시에서 무력 없는 혁명 정신을 기리고자 만든 공식 재단)에서는이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연락을 해오기도 했다.

독일은 Mainz 출신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에게 지난 12년간 1730년산 과르네리라는 명기를 손에 안겨 연주할 수 있도록 후원해왔다. 또한 미국 인디애나 대학원에 전액 장학생으로 유학을 떠날때도 국립장학생으로 선정하여 생활비마저 추가로 지원해주었고 Bosch사, 라인란트팔츠 주, 바덴뷰르템베르그 주 등에서도 적극적인 후원을 해줬다.

해외에서 바라보는 대한민국은 현재 세계평화를 위한 매우 중요한 중심에 서있다. 특히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홍보대사였던 박지혜는 지난 평창 올림픽이 남북 관계의 시발점이 된 만큼 자신의 연주 활동이 평화혁명 콘서트로 세계평화에 기여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다. 특히 독일은 분단국 이었던 자신들의 조국이 지나온 길과 비슷한 상황의 한국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는 한국에 대한 관심이 독일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의 마음속에 단순한 정치적인 호기심이 아닌 세계평화를 위한 기대가 될 수 있도록 이번 방송에 출연해 이에 대해 연주로 당당히 얘기했다.

이혜진 기자  angel@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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