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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조 울릉도 보물선’ 돈스코이호 인양 위한 첫 항해 시작

[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150조 울릉도 보물선’ 돈스코이호 인양을 위한 첫 항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5일 신일그룹 등에 따르면 돈스코이호 탐사의 핵심장비인 Nuytco사의 유인잠수정(Deepwoker 2000) 2대가 캐나다에서 출발해 6월 28일 입항 통관절차를 마치고 7월 2일 오전 부산에서 출발, 포항 카페리에 선적되어 7월 3일 울릉도 사동항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신일그룹 관계자는 “Nuytco사의 Deepwoker 2000(유인잠수정)은 기존의 방법보다 더 깊고 더 많은 탐사시간을 운용할 수 있는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수평 및 수직 기동성을 자랑하며 수중에서 호버링과 자유 유영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며 “수심 600m까지 1대기압 상태를 유지하면서 유인 탐사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제원은 ▶길이 2.4m ▶높이 1.75m ▶최대 속력 3knts ▶탑승인원 조종사 1명이다.

총용량 80시간의 산소시스템과 세정기를 통해 제거된 이산화탄소, 공기를 통한 비상 호흡가스 BIBS 등 생존지원시스템과 2개의 메인 추진엔진, 수직 및수평 엔진을 갖춘 추진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국내 인양탐사업체인 JDE엔지니어링이 총지휘하고 캐나다 Nuytco사의 잠수정 2대, 영국·캐나다 기술진이 투입되는 이번 항해는 한달동안 인양작업을진행할 예정이다.

돈스코이호가 ‘보물선’으로 불리는 이유는 당시 러시아 발틱함대가 많은 양의 금화와 금괴를 싣고 다니며, 전세계에서 보급을 받고 장병들의 임금도 금화로 지불해야 했기 때문이다. 일본의 해전사 자료를 보면, 드미트리 돈스코이호의 전투와 항적에 대한 자료가 기록돼 있다.

권대환 기자  kdh1275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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