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한종수 기자] 4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송하진도지사, 임양순 전북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광수국회의원, 여성지도자, 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이 ‘평등을 일상으로!’라고 쓰여진 손수건을 펼쳐 들고 양성평등을 외치는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다.<사진=전북도>
한종수 기자 press7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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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한종수 기자] 4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송하진도지사, 임양순 전북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광수국회의원, 여성지도자, 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이 ‘평등을 일상으로!’라고 쓰여진 손수건을 펼쳐 들고 양성평등을 외치는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다.<사진=전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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