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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예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전문상담컨설팅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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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예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전문상담컨설팅 데이’
  • 한종수 기자
  • 승인 2018.07.0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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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법률, 노무 등 종합적 대행서비스 본격 시행

[KNS뉴스통신=한종수 기자]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 예술인복지증진센터가 도내 예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거점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예술인 고충해소를 위한 ‘예술인전문상담 컨설팅데이’ 프로그램이 4일 본격 시행됐다.

예술인이 대부분 창작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 행정 등 법제적 문제에 당면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창구가 필요하다는 관점에서다.

‘컨설팅데이’는 오는 12월까지 총 24회에 걸쳐 회계·법률·노무분야 상담이 이뤄진다.

도내기관을 통해 추천받은 전문가 11명으로 구성, 상담이 필요한 예술가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예약하거나 상담당일 센터에 방문하면 실질적인 자문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노무분야는 서면계약체결 상담, 불공정행위 피해, 예술인들의 근로, 임금문제 등 근로환경에서 발생하는 노무문제를 다룬다.

세무행정컨설팅, 기타소득세, 원천세, 연말정산 관련 회계분야 컨설팅은 물론 저작권 관련 분쟁상담 등 예술창작과 계약관련 법적 자문도 제공된다.

매주 수요일 오전(09:30~11:30), 오후(02:00~05:00) 2차례에 걸쳐 예술인복지증진센터(전북예술회관 지하)에서 진행되며, 신청서를 작성해 메일(jb_7447@hanmail.net)발송 또는 유선(063-230-7448~9)으로 신청하면 된다.

센터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임진아 팀장은 “단순 상담에만 그치지 않고 개인별 사례관리를 통해 예술인들이 유사한 사례에 노출되지 않도록 홈페이지에 사례를 정리·공유하는 등 올해 시범운영으로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센터는 예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예술인활동증명, 창작지원금 신청대행 등 중앙연계로 진행되는 행정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한종수 기자 press7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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