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유회중 기자] 한국사회공헌협회(회장 국도형)가 지난30일, 서울시립중랑노인전문요양원에서 제10회 심청이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캠페인은 한국사회공헌협회(청년챔프단)가 주관하고 KNS뉴스통신이 후원했다. 1일 트레이너 강사로는 한국사회공헌협회 유재호 사무처장이 맡았다.
1일 트레이너 강사를 맡은 유재호 사무처장은 “청년챔프단 친구들과 함께 어르신들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 며 “평생 갈 수 있는 심청이 캠페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선재 청년챔프단장은 “청년챔프단 박찬영 팀장 경우 새벽 6시에 천안에서 출발해서 참여 할 정도로 캠페인의 인기가 높다”며 “더많은 어르신들게 도움이 드릴 수 있는 청년챔프단이 되겠다”라고 앞으로 계획을 밝혔다.
한편, 한국사회공헌협회는 제이피인베스트, 엠비션투자그룹, 밸류아시아인베스트 등등 70여개의 회원사와 함께 사회공헌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유회중 기자 ksag2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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