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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디바 박해미, 직접 제작한 뮤지컬 ‘키스 앤 메이크업’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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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디바 박해미, 직접 제작한 뮤지컬 ‘키스 앤 메이크업’으로 컴백
  • 서오현 기자
  • 승인 2018.07.0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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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서오현 기자]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디바 박해미 주연의 뮤지컬 <키스 앤 메이크업(Kiss & Make up)>이 오는 17일 대학로 SH아트홀에서 첫 공연을 올린다. 해미뮤지컬컴퍼니(대표 박해미)가 지난 2010년 초연 이후 8년 만에 야심차게 다시 들고 온 작품으로, 한 때는 잘 살았지만 구조조정과 사업실패로 ‘빚’만 남은 부부가 ‘위장 이혼’을 하면서 겪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다.
    
부부간의 갈등과 화해를 코믹하게 다룬 <키스 앤 메이크업>은 배우 박해미와 남편 황민 프로듀서 부부가 그들의 실제 결혼생활을 소재로 3년간의 구상을 거쳐 직접 제작한 작품으로 경험에서 우러나온 부부 싸움의 다양한 기술뿐만 아니라 화해의 기술까지 찾아볼 수 있는, 이 시대 모든 연인들의 이야기를 평범하지만 드라마틱하게 풀어낸 연애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결혼생활의 위기’로 시작하였지만 우여곡절 끝에 결국 ‘결혼생활의 행복’을 되찾아주는 뮤지컬 <키스 앤 메이크업>은 흥미로운 스토리와 빠른 전개,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으로 기혼 부부뿐만 아니라 결혼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웃음과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8 뮤지컬 <키스 앤 메이크업>의 여주인공 강이나역에는 제작자이자 연출을 맡은 뮤지컬배우 박해미뿐만 아니라 실력파 뮤지컬 배우 곽유림, 개그우먼 허안나, 박은영이 캐스팅되어 4인 4색의 색다른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특별히 초연 배우 중 관객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배우 김도신, 최오식과 현재 대학로에서 가장 핫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 되면서 2018년 하반기 대학로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젊은 연인부터 중년부부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뮤지컬 <키스 앤 메이크업>은 대학로 SH아트홀에서 다가오는 17일부터 오픈런으로 상연되며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서오현 기자 seoohy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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