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삼환 기자] 샛노란 해바라기가 순천만 정원을 노랗게 물들이기 위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우리나라 국가정원 제1호인 순천만정원은 계절에 따라 유채, 튤립, 해바라기, 메밀, 코스모스, 백합 등 다양한 꽃들로 꾸며진다.
이곳을 찾으면 500종이 넘는 꽃과 나무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해바라기 꽃은 높이 2m 안팎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삼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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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이삼환 기자] 샛노란 해바라기가 순천만 정원을 노랗게 물들이기 위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우리나라 국가정원 제1호인 순천만정원은 계절에 따라 유채, 튤립, 해바라기, 메밀, 코스모스, 백합 등 다양한 꽃들로 꾸며진다.
이곳을 찾으면 500종이 넘는 꽃과 나무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해바라기 꽃은 높이 2m 안팎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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