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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제주전라북도 도민회 제44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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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제주전라북도 도민회 제44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열려
  • 한주성 기자
  • 승인 2018.07.0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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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후 신임 회장

[KNS뉴스통신=한주성 기자] (사)재제주전라북도 도민회는 지난달 30일 메종 글래드 제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제44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과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내정자를 비롯하여 강성민 도의원, 이상봉 도의원, 양영식 도의원, 강철남 도의원, 문경운 도의원, 강민숙 도의원, 김경미 도의원, 고현수 도의원, 문종태 도의원, 김창식 교육의원,고희범 전 한겨레신문 사장, 부임춘 제주신문사 대표, 오정희 전도의원, 양은정 한국여셩경제인협회 제주지회장, 황남서 재제주연합도민회장, 윤기환 재충북도민회장, 이도훈 재서·경 회장, 박종삼 재강원도민회장, 김지원(사)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제주지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김신성 이임 회장은 “도민회는 역대 회장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금에 이르고 있는데 3년전 취임사를 통해 도민회 화합과 발전을 이루어 내겠노라고 했었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아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이임사를 통해 토로했다. 그리고 신임 김관후 회장에게는 전북도민회를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잘 이끌어주시고 도민회를 한 층 성숙되고 화합하는 도민회, 미래 지향적인 도민회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켜 달라는 당부의 말도 있지 않았다.

김관후 신임 회장은 공약으로 도민회 화합을 위한 집행부 워크숍 실시, 봉사단 신설 및 활성화, 도민회관 활성화, 요양원과 같은 복지시설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서 김관후 신임 회장은 제주에 거주하고 있는 6만여 도민들의 소재지를 파악하여 타향에서 서로가 힘이 되고 어려움을 같이 극복 할 수 있도록 도민회의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하고 호남으로 지칭되는 전북과 전남이 제주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동반 발전 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해 온 것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내정자는 축사를 통해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하며 제주발전의 역사는 창립44주년을 맞고 있는 전북과 그 괘를 같이한다면서 재제주전북도민들의 제주발전에 대한 헌신적인 노력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제주발전에 적극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서면 축사를 통해 제44주년 정기총회와 함께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하고 200만 전북도민을 대신해 고향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금년 10월에 전북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전 및 제38회 전국 장애인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한 성원도 당부했다.

그 외에도 강창일 국회의원, 위성곤 국회의원, 오영훈 국회의원도 서면축사를 통해 재제주전북도민회 44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 재제주전라북도민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유공회원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수여도 같이 진행 되었다. 전라북도지사표창에는 이용진 도민회 청년회장과 한옥선 도민회 부녀회 총무가, 재제주전북도민회장 감사패는 김윤태 도민회 기획국장과 황순덕 도민회 부녀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한주성 기자 seoul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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