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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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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출범
  • 홍돈기 기자
  • 승인 2018.07.0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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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문화 콘텐츠 향유

[KNS뉴스통신=홍돈기 기자] 동해시는 지난 28일 동해시립발한도서관에서 책을 통해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는 2018년 ‘책 읽어 주는 문화봉사단’를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심규언 동해시장( 맨앞줄 중앙)이 지난 28일 동해시립발한 도서관에서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문화봉사 활동가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해시>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동해시가 강원도의 대표 지역 주관처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 한국출판문화 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사업이다.

50세 이상으로 구성된 문화봉사 활동가가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 기관을 방문하여 책 읽어주기 독서 봉사 활동을 펼친다.

이번 발대식에 참여한 봉사단 20명은 기본교육 수료 후 2인 1조가 되어 동해시 관내 초등학교 5곳, 지역 아동센터 7곳, 노인 복지시설 6곳, 장애인 복지시설 2곳를 7월 부터 10월 까지 1인당 12회씩 방문해 책 읽어주기와 책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는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을 계기로 실버 세대는 전문적인 책읽기 과정을 배우고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지역사회에 공헌을, 소외 계층은 책을 매개로 한 문화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봉사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봉사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돈기 기자 hdg0124@kn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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