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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나이 ‘논란’... “출중한 연기력으로 인해 오히려 피해를 입은 여배우?” 화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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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나이 ‘논란’... “출중한 연기력으로 인해 오히려 피해를 입은 여배우?” 화제 급부상
  • 황인성 기자
  • 승인 2018.07.01 2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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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나이 논란의 홍수현 / 팬클럽 사이트)

팔색조 매력의 홍수현이 나이 논란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날 홍수현이 12살 나이 차이의 연하남과의 열애설을 인정해 갑론을박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녀에 대한 색다른 평가가 이어지며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이와 관련해 대중문화평론가 최성진은 “나이 논란의 홍수현은 도시적이고 차가운 외모와는 달리 웃을 땐 잇몸이 환하게 보이는 청순한 미소가 매력적이지만 출중한 연기력으로 인해 오히려 피해를 입은 여배우로 손꼽힌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수현은 데뷔 초 동년배에 비해 탁월한 재능으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그러나 선한 역할의 주역보다는 상대적으로 더 뛰어난 연기력을 요구하는 악역만을 맡게 되면서 자연스레 주역 자리에서 도태되는 악순환을 거듭한 안타까운 이력의 여배우”라고 평가해 주목 받고 있다.

2000년 홍수현은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를 통해 극중 서인우(이병헌 분)에게 남친인 임현빈(여현수 분)을 빼앗긴 어혜주 역을 맡아 당시 스물이란 나이의 신인답지 않은 호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콘텐츠와이 소속으로 활동 중인 홍수현은 강원도 홍천군 출신으로, 인천금융고등학교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2월 15일에 태어난 홍수현의 올해 나이는 38세.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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