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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주가 '약세' '히트제품 부재'…라면 주도권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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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주가 '약세' '히트제품 부재'…라면 주도권 '상실'
  • 조창용 기자
  • 승인 2018.06.2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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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대방동 본사 사옥 전경.<사진=농심>

[KNS뉴스통신 조창용 기자] 농심이 국내 라면 시장 경쟁력 회복이 더디고 라면 주도권을 잃어가고있다는 금융투자업계의 분석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 오후 2시33분 현재 농심은 전 거래일 대비 1만1500원(-3.44%) 내린 32만2500원까지 약세를 보였다가 오후 2시 4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000원 내린 32만5000원(-2.69%)을 마크하고 있다.

이날 한유정 BN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라면 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히트제품 부재로 수익성이 전년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 라면 가격 인상의 주도권을 잃어가고 있고 중국에서도 지난해 사드 이슈로 급감한 판매량이 예상보다 더디게 회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BNK투자증권은 농심에 대해 국내 라면 시장에서의 경쟁력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8만원에서 37만원으로 하향했다. 

조창용 기자 creator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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