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영심 기자] 6월 27일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서 이탈리아 력셔리 하우스 프리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배우 이서진이 참석하였다.
부티크는 발렌티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빗 치퍼필드와의 협업으로 이탈리아 팔라쪼의 웅장함에 모던함이
더해진 무드를 전할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수영, 이서진, 홍종현, 아이린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김영심 기자 joy@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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